좋은 가게를 찾아 자주 거리에서 외식을 합시다.

「쿄노 키다오레, 에도노 하키다오레, 오사카노 쿠이다오레(쿄토 사람은 옷치장으로, 에도 사람은 신을 것에, 오사카 사람은 먹는 것에 재산을 탕진한다)」라고 말해질 정도로, 오사카 사람은 맛있는 것에 아끼지 않습니다. 미나미에 오시면, 먹는 것자체가 관광. 모처럼 미나미에 왔으면, 욕심내어 현지 가게를 체험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라고 해도,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라고 물어보는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럼 미나미에서의 먹거리를 즐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오사카는 재료와 국물（육수）로 맛좋게 합니다.

오사카가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려진 에도시대, 매일 전국에서 제철의 재료가 공수되었습니다. 또한 키타마에부네로 들어오는 진다시마로 맛이 좋고 향이 좋은 국물을 요리에 이용 했습니다. 국물로 맛을 내고 겉보기에도 즐거움을 가미해 효과적으로 재료를 사용하는 감각을 오사카의 요리사는 이어 왔습니다. 오사카의 음식은 특정 메뉴라고 하기 보다는 요리의 기술이 특징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가는 가게에 다양하게 도전해 봅시다. 낯을 가리는 사람이라도 스스럼 없이 들어가 봅시다.

오사카의 전통 요리

오사카의 초밥이라고 하면, 밥을 쥐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무 상자로 누른 「오사카 즈시」. 고등어나 도미, 계란, 붕장어 등을 재료로, 다시마로 감싼 샤리의 맛을 느껴보세요! 여름이라면 갯장어 요리. 초된장이나 매실로 드실 수 있습니다. 에비스바시스지의 오오토라 카마보코에서는, 현재는 드문 「갯장어 껍데기 한 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리하리 나베는 고래 고기와 미즈나의 냄비 요리. 센니치마에의 토쿠야(徳家)를 추천으로, 여주인은 미나미의 유명인. 복어 요리는 오사카가 일본의 소비량 1위, 겨울엔 냄비로 드셔보세요. 호젠지의 아사쿠사(浅草)는 오래된 가게입니다. 칸토다키(오뎅)도 오사카에서 발전 한 것입니다. 다시마나 가쓰오 육수, 풍부한 식재료의 엑기스가 감칠맛을 자아냅니다. 역시 호젠지요코쵸의 카즈노코(청어알)가 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