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나이트 스팟
미나미에서는 애프터 디너도 꼭 즐기시기 바랍니다. 치안면에서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라운지, 스낵, 바… 중에 현지에서 가게를 결정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역시 사전에 알아 둡시다.
그런데, 전통 바에서 하이볼을 주문하면, 컵에서 넘칠정도로 찰랑찰랑할 정도인 그 양에 놀라는 것은 저뿐일까요? 여기에서 「바」로 압축해 에비스바시스지 근처에서 안심하고 마음 속에 남을 가게를 소개합니다.
정통파 「바」는 미도스지 서쪽의「요시다 바(吉田バー)」. 많은 바텐더가 여기에서 수행을 하고 독립을 했습니다. 호젠지 미스카케 후도 오모테산도의 「BAR238(후미야라고 불읽습니다)」에서는 염두(塩豆)로 한 잔하는 단골손님의 모습이. 호젠지요코쵸는 「미치(路)」, 스카치 바「TARO」, 호젠지고이산도리의「바 하나모토(花本)」. 예산도 적게 즐기는 정도라면 2,000엔 정도 있으면 거스름돈도 받습니다. (거스름돈의 금액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BAR238
미치(路)
TARO